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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호이미지만평_용인시립장례센터와 민원

서정표 기자  2008.10.06 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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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장례문화센터 건립은 이동면 어비리에 내년 초 착공, 2010년 12월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데 안성 양성면과 묘봉리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집회를 가졌다고 한다. 철회하거나 인센티브를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양날의 칼’과 같은 다양한 민원으로 용인시 입장에선 난감할 수 밖에 없다. 부지선정에서부터 건립까지 혐오시설이라고 낙인찍인 사업들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