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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연합회장에 한재수씨

용인신문 기자  2000.10.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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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펴나가겠습니다."
지난 28일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용인시학원연합회장 선거에서 제 12대 회장으로 선출된 한재수 고려정보처리학원 원장은 "지역적 여건으로 소외되거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회원이 없도록 지역 안배와 해당지역 회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전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욕을 표명했다.
한재수 원장은 이날 선거에서 총 104표(무효 2표) 가운데 52표를 받아 50표를 받은 김완래 숭실음악학원장을 제치고 연합회장에 당선됐다.
한 회장은 특히 정보화 시대인 만큼 연합회 내에 정보실을 개설, 학원연합회 홈페이지 제작을 통해 사회 교육 전반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학원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에게 신속 정확한 자료를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또 각 지역 분과의 특성에따라 학술 연구, 교재개발, 세미나, 경진대회 등을 권장 지원해 사회교육자의 자질함양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회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회장은 현재 경기도학원연합회 컴퓨터분과위원회 고문, 한국보이스카우트 경기연맹 4005단 고문 및 용인지구 훈육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