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간의 화합과 유대를 기초로 더불어 사는 복지마을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경기도자원봉사단체협의회,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후원과 강남대 사회복지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리마을 지킴이’발대식이 지난 19일 수지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다.
우리마을 지킴이 활동은 수지고등학교 학생·학부모·교사가족 등 강남대연구팀으로 구성된 활동대가 수지민간기동순찰대(대장 최원일), 해병전우회(회장 김유성), 수지읍청소년지도위원회, 수지·토월파출소의 협력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수지읍지역을 중심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매일밤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수지읍지역의 청소년 계도와 함께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징을 통해 ‘사랑의 울림’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따뜻한 관심을 갖게 한다는 취지다. 강남대 최종혁(사회복지학부장) 교수에 따르면 “지역민들간 유대의 강화를 통해 여러 가지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수지고등학교 이종춘 교장, 용인시의회 이보영 의원을 비롯한 수지고 학생·학부모, 강남대 연구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