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서장 송병일)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예방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월동소방안전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서에서는 △월동 소방안전 계획수립기반조성(10.20-31) △방화환경 분위기 조성(11.1-11.30) △화재예방 중점추진(12.1-2001.2.28) 일정을 나눠 각 기간별로 다각적인 화재예방 및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11·12월달 중 △다수인명피해 △대형화재 취약대상 소방점검(합동감리단 구성) △용인 재래시장 일제점검 및 야간불시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119소방안전교실(www.yongin119.or.kr)을 운영해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요령, 화재관련 상식 등을 제공하고 현재 사이버상에 개설돼 있는 소방법규위반신고센터의 배너달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119미아찾기 캠페인과 관내 36개 초등학교의 119소년단 활동을 활성화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