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 서 불

김미숙 기자  2008.10.20 00:00:00

기사프린트

지난 17일 오전 12시 50분 경 용인시 이동면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2시간 여 만에 집압됐다.

이 불로 공장 한 개 동과 부품원자재 등이 모두 타 9000여 만 원의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부품 제조기계를 수리하기 위해 용접을 하고 있었다는 작업자들의 말을 토대로 용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