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와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제 11회 여성의 날 기념식이 25일 용인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2000 용인시 여성상 시상과 여성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여성상 수상자는 훌륭한 어머니 부문에 양지면 신정순씨를 비롯 효행부문에 김량장동 한미선씨, 박애부문에 백암면 한영숙씨, 봉사부문에 기흥읍 황순희씨, 예능부문에 구성읍 이상정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이동면 박유종씨외 12명은 여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상 등을 수사했으며, 보라초등학교 이양곤 교장은 용인시에서 추진중인 여성취미교실 운영 활성화를위해 교내 컴퓨터실을 개방해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