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환 용인시장이 30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참석한다. 이에 용인시가 또다시 난개발 원인 공방에 휘말릴 것으로 예상되자 관계 공무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관련 부서 직원들은 예시장 국감 답변자료와 현안사항 보고서를 준비하느라 지난 한 주 동안 분주한 매우 분주한 모습이 역력.
용인시는 특히 이달 초 감사원의 난개발 특별감사결과에 따라 전·현직 부시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과 일반 직원 16명에 대해 징계통보를 받았다. 따라서 이번 예시장의 국감 증인채택이 난개발 복마전에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