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이 창간된지 어느 덧 여덟 해. 지령 374호를 맞이 했습니다.
용인신문의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시민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인신문의 자랑은 여덟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눈과 귀가 되고자 최선을 다해 신문을 발행해 왔습니다.
영세한 지역신문의 형편상 독자와의 약속을 위해 휴간 한번 없이 신문을 발행해왔다는 것은 저희 용인신문 가족의 자랑이자,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었습니다.
지금 제의2의 경제위기를 걱정할 만큼 나라경제도 어렵고 우리 용인지역 경제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의를 돌아보면 어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저희 용인신문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8년을 이어오는 동안 숱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의 어려움은 실로 살을 깎는 고통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용인신문 가족은 불퇴전의 결의와 각오로 이 어려움을 극복해낼 것입니다. 용인신문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민,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격려를 바랍니다. 꼭 더 좋은 신? 용인시민의 진실한 대변자로 정론의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