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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동, 광교산 나무 이름표 달기

용인신문 기자  2008.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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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신봉동은 지난 달 29일 광교산 등산로 나무 이름표달기 행사를 열고 새마을회 등 5개 기관단체장과 회원 20여명이 하루 종일 다니며 18개 수종에 200여개의 이름표를 붙였다.

이날 이름표 달기 행사는 신봉동 관내 광교산 지정등산로 3개소 법륜사-시루봉 코스, 서봉사현오국사탑비-토끼제 코스, 형제봉-홍천말 바지산 코스 등 총 7.8km 구간에 1단계로 추진된 것으로 향후 단계적으로 수종을 확대해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