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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삼성SDS 인프라구축 조인

용인신문 기자  2000.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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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와 삼성 SDS가 손잡고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들은 지난 30일 각종 인터넷 인프라구축과 업종별 커뮤니티 확보, 교육 및 컨설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체 인터넷 기반 환경을 갖추는데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경쟁력을 갖춰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삼성 SDS의 무상 지원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3단계로 나눠 시행된다.
우선 전자상거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업별 홈페이지 및 쇼핑몰 구축, 상품 카달로그 제작 등의 시스템 개발과 효과적인 인터넷 활용을 위한 컨설팅 등을 수행한다. 또 업종별 커뮤니티를 구축해 동종업종 유대를 위한 타지역 커뮤니티 연계 등을 실시하며, 끝으로 업종별 마켓플레이스 구축을 통해 용인시의 주력 산업인 가구, 식품, 포장지, 공구 등을 중심으로 지역형 e마켓플레이스 및 공동물류망 구축, 기타 여러 종류의 마켓플레이스와의 연계로 전자상거래를 완성하게 된다.
현재까지 일동후디스(주)를 비롯 10개 기업과 제휴를 체결, 인프라 구축을 지원키로 했으며 2001년까지 업종별 마켓플레이스 주도 업체를 중심으로 참여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