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언론의 역할 당부
■ 용인시장 서정석
참언론! 바른 언론! 용인의 대표 지역신문인 용인신문의 창간 16주년을 83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이 지역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언론이 나갈 방향을 개척하며 오늘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그리고 박숙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자치소식 및 관광자원, 특산물 등에 대한 지속적 정보제공과 주민간의 정보 공유, 특히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자율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 하도록 역할을 다하였기 때문에 용인신문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올곧은 보도를 통해 우리 시가 앞서나갈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며, 더욱더 알찬 지면구성으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성장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지역민의 참된 의견을 소중히 하는 지역신문으로 더욱 발전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용인신문 창간 1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용인시민의 눈과 귀가 되고 용인을 아끼고 사랑하는 언론계의 허브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방화시대 선도하는 지역정론지 되길
■ 용인시의회 의장 심노진
올바른 사회분위기 조성과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앞장서온 용인신문의 창간 16주년을 83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우리지역의 밝은 미래와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올바른 비판과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해 힘을 기울여 오신 박숙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에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풍부한 정보 공유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이 같은 시대적 정서에 맞춰 현실을 냉철하게 조명하고 주민여론을 올바르게 전달하며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민의의 대변자로서 성숙된 시민의식 함양과 참다운 민주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 “용인신문”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특히,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이를 대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길 소원해 봅니다.
다시한번 용인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방자치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모든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소외계층에 대한 등불이 되어주길
■ 국회의원(민주당·용인 처인) 우제창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발전 선도라는 목표로 쉼 없이 정진해온 용인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용인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늘의 발전을 이뤄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용인의 빠른 성장과정은 열악한 문화, 소외된 이웃, 불균형발전이라는 문제점들을 낳았습니다. 용인신문은 그동안 이 같은 지역의 고민들에 대한 양심 있고, 정확한 보도로 올바른 용인건설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랑스러운 용인문화 창출에 주도적 역할을 다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어려운 계층에 대한 등불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용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6년 역사 발판으로 지역발전의 역할을
■ 국회의원(한나라당·용인기흥) 박준선
용인의 참 언론, 바른 언론 용인 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6년이라는 뜻 깊은 역사를 만들어 온 용인 신문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용인 신문은 우리 용인시민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가장 잘 담아내는 지역지로 다가와 있다고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용인신문은 제게도 특별한 신문입니다. 제가 미처 살펴보지 못한 지역의 소식까지도 꼼꼼하게 담아 저를 비롯한 보좌진들에게 꼭 필요한 소식통이기 때문입니다.저는 용인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중 한사람이 된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용인 신문은 16년 동안 용인의 역사를 꾸준히 담아오며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참언론, 바른언론’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보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신문으로 더욱 더 거듭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용인 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한 용인시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올곧은 비판과 실천적 대안 제시하는 신문으로
■ 경기도용인교육청교육장 이종성
해를 거듭할수록 용인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신문사가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모든 용인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의 발전 선도라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박숙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용인교육 발전에도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올해로 창간 16주년을 맞는 용인신문은 그동안 21세기 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보다 풍부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 환경·문화·복지 등 ‘삶의 질’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여,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의 길잡이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건전한 생활 모습을 널리 알려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뉴스, 지역의 현안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올곧은 비판과 함께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주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들과 독자의 신뢰와 사랑 속에 용인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무궁한 발전을 이어나가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성실한 모습으로 주민에게 다가가길
■ 용인시소방서장 박상열
우리시의 지역신문인 ‘용인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언론은 그 지역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새로운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재난의 유형은 다양해지고 국민의 요구는 무한해졌습니다. 우리 소방이 국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는 이유는 주민이 필요로 할 때 언제라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을 위해 희생과 봉사로서 언제나 겸손함과 성실한 모습으로 주민에게 다가가는 자세입니다.
용인신문이 어려운 계층의 대변자로서 역할도 충실히 해 우리시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 주민대변인 역할을 하여야 겠습니다.
신선한 지역정보 전달로 사회통합과 발전을 선도하여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임직원과 기자들의 그 동안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용인신문 임직원과 독자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독자의 신뢰와 사랑의 힘으로 우뚝서길
■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이병성
“참언론, 바른언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발빠른 지역내 정보를 신속ㆍ정확하게 전달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온 ‘용인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더불어 지역내 미담과 경제계소식, 인터넷뉴스 서비스제공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언론 발전을 위한 소임을 충실히 하였기에 창간 16주년이 더욱 반가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정필로 용인시민 모두에게 안정되고 올바른 삶의 등불이 되는 대중매체의 중심이 되어 주시길 기대하며 ‘용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과 독자의 신뢰와 사랑의 힘으로 용인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우뚝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