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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난 핸드폰 메시지범 입건

용인신문 기자  2000.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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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권아무개씨(18)에게 음란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남기던 박아무개씨(18·천안시 성환읍·회사원)가 성폭력 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문자메시지로 "이 창녀 XX야, 니네 아버지한테 말해. XX을 어떻게 했길레 날 이따구로 났냐"라는 등 약 22회에 걸쳐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는 음란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남기다가 핸드폰 사용자인 박씨의 인적사항을 발췌해 천안에서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