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 관계에 있는 남자로부터 돈을 받아 가든을 운영하던 박아무개씨(백암면 백봉리)가 IMF로 가든이 망하자 지난 25일 자신의 집에서 음독 자살한 사건이 발생.
경찰에 따르면 자신의 돈 1500만원을 포한한 7500만원의 돈으로 충북 광혜원읍에서 가든을 운영하던 박씨는 가든이 망하자 "많은 돈을 투자해놓고 돈 한푼 건지지 못했다"며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해오다가 고독성 농약을 마시고 자살 기도 후 용인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