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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용인신문 기자  2000.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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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염원인 장애인 종합 복지관이 건립된다.
용인시는 장애아동의 조기교육부터 재활자립까지 연계되는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오는 2002년 고림동 현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에 잇대어 건립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급속한 인구 증가에 따른 장애인수 증가와 장애인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 충족을 위해 전문 인력과 일정한 장소를 이용한 체계적이고 질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들어설 복지관은 부지 1200평에 연건평 800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국도비 포함 28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복지관에는 주간보호시설과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컴퓨터교실, 다목적 교육실, 재택학급 교실, 장애인 단체 사무실,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재활자립작업장과 연계돼 성인으로 성장한 후의 진로 모색도 자연스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간보호시설의 경우 현재 운영중인 장애아동 주간보호시설인 다솜의 집 희망 대기자가 늘어남에 따라 시설 확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앞으로 장애인 복지시설이 건립되면 수원 분당 등으로 언어, 물리치료 등을 배우러 다니는 불편을 덜 수 있을 것》?기대되며 과중한 교육비 부담에서도 해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2월 6일 현재 용인시 등록장애인수는 총 6209명으로 이가운데 1급 장애인은 688명이며 2급은 1161명, 3급은 1294명, 4급은 950명, 5급은 963명, 6급 115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