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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보호대책 세워야

용인신문 기자  2000.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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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면 근삼리 영곡마을에 지정 안된 수령 300년 된 느티나무가 한그루 서있고 역시 300년 정도 된 벅수 한기가 마을 입구에 놓여있다.
이 마을 박만배옹(81)과 박관현옹(70)에 따르면 느티나무 아래서는 6.25전까지 마을에서 고사를 지내왔으나 그후 중단됐다. 느티나무는 높이 약 20m, 둘레 3m 정도고 나무 속에 구멍이 뚫려있어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
돌로 만든 장승인 벅수는 이 마을에서는 미륵이라 불리운다.
박만배, 박관현옹은 "아직까지 나무와 마을지킴이 벅수에대해 시에서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더 망가지기 전에 시에서 문화재 자료 등으로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