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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입학 실질조치 필요"

용인신문 기자  2000.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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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주임교사와 학부모 회장 및 고 3학년 진학담당 교사, 그리고 각 대학 입학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대학 지역특례입학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고교 진학 담당 교사들은 올해 명지대학교에 특례입학자로 지원한 학생 전원이 탈락한 예를 들며, 특례입학이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학생 숫자를 정해 놓은 후 지원 학생 전원을 합격시키는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가 특례입학 첫 해이니만큼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