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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기업들

용인신문 기자  2009.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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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양상을 보이고 있는 덕성산업단지와 개발논리 사이에서 지역 기업들이 설 곳을 잃어가고 있다. 사진 하단은 구)원진 레이온 자리를 포함한 제1종 지구단위 계획이 수립된 고림·유방 공업지역의 공장(가운데)들이다. 이렇다 할 이전부지가 없어 용인지역 최초의 민간 개발사업도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사진 우측 하단은 승인된 지구단위 계획에 따른 개발계획 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