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고 예능에도 뛰어나기로 이름난 용동중학교 학생들이 이번에는 음반을 내놔 화제다.
용동중학교(교장 안종옥) 리코더합주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리코더 합주 모음 CD를 제작했다.
지난해 처음 내놓은 음반에는 캐롤과 낭만음악 소품을 모았고, 올해 제 2집에는 클래식 소품 및 타령 등을 수록했다.
지난 92년 창단된 리코더합주부 장은렬 음악교사의 지도로 매년 경기도 학생 종합예능 발표대회에서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해오는 등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방과후 틈틈이 연습한 리코더 합주의 아름다운 선율이 색다른 묘미를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