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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빚 못 갚아 자살

용인신문 기자  2000.1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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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으로 1년전부터 주변 사람에게 돈을 빌려 도박을 하던 백암면 박아무개씨(23)가 빌린돈 2000만원을 갚지 못하자 다리 난간에 집에서 사용하던 나일론끈을 묶고 목을 메 자살. 박씨는 지난 8월 초순 부친 박씨에게 1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으나 통장을 만들어 줄 수 없다고 하자 고민하던 중 집에서 500미터 떨어진 다리 난간에 목을 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