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노동자가 공사장에 놓여있던 지하실 물빼는 호스에 발이 걸려 넘어져 머리 충격으로 사망. 지난 20일 수지읍 상현리 소재 H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일을 하던 양아무개씨(45·남)는 동일 오후 7시 40분께 일을 마치고 약 200미터 옆의 G조합아파트 신축현장 샤워장으로 샤워하러 가기 위해 지하주차장을 통해 샤워장 계단을 올라가 출입문을 열려는 순간 출입문 앞에 있던 지하실 물빼는 호스에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시멘트바닥에 머리가 충격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