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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물류 대형화재

1억여 원 재산피해

김호경 기자  2009.04.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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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4시40분 경 용인시 용인휴게소 뒤편 진성물류창고에서 불이나 1100여 ㎡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40분만에 진화 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용인소방서측은 불이 물류창고 2개 동 가운데 1층짜리 생활용품 보관 창고 안에 있던 종이박스류에서 발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