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한 한마음 콘서트가 근로자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 삶의 질 향상을 크게 제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7월 여성주간을 맞아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화성중외제약 근로자를 시작으로 10월 여성능력센터까지 6회에 걸쳐 2000여명에게 클래식과 영화음악 및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등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로 새로운 노사문화 정립에 기여했다.
특히, 도는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여성근로자들의 재충전 및 노사간의 결속을 다져 애사심을 고취 근로의욕을 높이는데 일조를 했다.
금번 문화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88%가 다시 한번 공연기회를 희망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78%가 적극적인 호응과 성실한 공연으로 만족감을 나타내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연 기회가 있기를 희망하고 있어 공연기회의 확대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기업체 현장을 찾아가는 여성근로자 음악회는 소외계층인 여성근로자에게 정서함양과 음악회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충전 기회와 능동적 사회활동 참 를 유도 일체감, 결속력 및 애사심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내년에도 문화적 접근기회가 부족한 도내 중소 기업체 현장을 방문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소외된 근로자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