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랍 27일 제 50대 용인경찰서장에 윤종옥(57) 총경이 취임했다.
신임 윤서장은 취임사를 통해“파출소 싸이카를 교통정체지역 번개팀으로 운영할 것”과“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24시간 현장조치 가능한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서장은 대구상고를 거쳐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72년 경사특채로 경찰에 입문, 경북청송서장, 서울수서서장, 남대문서장, 경찰청 경비1과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으로 온화한 성품에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 부인 김경옥씨(51)와 2남.
한편, 박종환 전임서장은 서울경찰청 인사과장으로 승진발령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