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랍 22일 용인시 태성중학교 교직원 24명은 태운 강원 70마 13XX호 16인승 관광버스(기사 조정식)가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도로 위를 달리던 중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교사 1명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용인 J병원과 인근 3개 병원에 분산 입원치료 중이다. 이 가운데 이아무개씨를 비롯, 2명은 중태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버스에 탔던 교직원들은 전날 강원도 태백시에서 교직원 연수를 끝마치고 카지노 관광을 가던 중 버스가 정원을 초과해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