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랍 28일 포곡 관광진흥시민협의회(회장 정혜원)는 제 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포곡지역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 발전시켜 소득증대는 물론 경기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1권역(신원,유운리지역) 스키장, 경견장 2권역(전대리 지역) 농산물 직판장 및 먹거리 3권역(영문,마성지역) 생태 테마조각공원 4권역(삼계 둔전 금어리 지역) 삼림욕장 및 야외 노천온천시설 5권역(위 권역의 경안천 인근 수변구역) 유기농법 재배장 등 5개 권역으로 설정, 각 특성에 맞는 관광개발과 자연생태 테마 조각공원과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 위락단지 조성 등에 관한 10개안을 계획,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관광개발에 걸림돌이 되고있는 항공대 이전은 지난해 11월 27일 국회 국방분과위원회 청원심사회의에서 국방부 관계자로부터 장기적 이전을 계획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원 회장은“연간 1천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위락시설이 있는 만큼 시에서도 포곡면에 대한 테마파크 관광 개발계획을 착수, 곧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곡 관광진흥퓜曠昰픽릿?출범당시 3인의 공동회장체제로 운영됐던 회장단을 지난 18일 운영위원회를 통해 회장 단일화와 조직개편 안을 담은 정관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