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을 위한 2001 송년음악회가 지난 27일 오후 7시 용인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음악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장은렬)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에는 300여명의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중앙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총감독을 맡은 최정석씨를 비롯 테너 한상호, 바리톤 김현오씨 등 12명의 국내 유명 성악가들의 열창에 시민들은 모처럼 성악다운 성악을 들었다며 앵콜로 답례했다.
한편 음악회가 끝난 뒤 음악협회지부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서석정 초대 지부장이 퇴임하고 장은렬 2대 지부장이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