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농가의 쌀 판매 애로와 관련, 임창열 도지사가 직접 TV에 출연 CF 방영을 통해 경기미 우수성 홍보, 타지역 쌀 경기미 둔갑방지 위한 경기미 지킴이 활동, 경기미 원산지 실명제 실시, 농산물캠페인, 각종홍보문안 배포, 도지사 서한문발송, 전자상거래 확대 등 경기미 사주기 운동으로 경기미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는 경기미 판촉에 있어 경기미 판매점 소개 리후렛 10만매 제작배부, 경기미 소비를 위한 도지사 서한문 5만여개 음식업소 발송, 경기미 전용 요식업소 경기미 사용표시판 54개소 설치에 이어 기업체 판촉에 있어서도 도지사 서한문 1200여개 업체 등에 발송했다.
특히, 도는 쌀 다량 사용처에 대해 경기미 사용권장을 추진 도내 직영급식 학교 1066곳과 위탁급식 271개교, 83개 공공기관, 기업체 1177곳, 사회복지시설 111곳, 종합병원 40개소 2554곳(도내 집단급식소 3103개소)으로 82%가 경기미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금년초부터 쌀생산 농가를 위한 고품질 경기미 생산과 쌀소비 추진시책을 전개 고품질 벼 종자보급, 규산질비료 공급, 육묘공장 신설, 포장재지원, 고품질홍보와 가짜 경기미 예방등을 지원하였으며, 특히 올해 추청벼 재배면적 3만7000ha에서 생산된 고품질 미는 일반벼보다 ha당 58원을 더 받아 216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이와 더불어 지난 10월에 경기쌀 고품질 선포식을 갖고 전국 2000여곳에서 고품질 경기미 고객사은 이벤트 축제를 전국 경기미 판매장에서 개최와 더불어 쌀 다량 수요처와 농협등 생산자 단체간의 직거래 알선을 위해 경기도 사이버농장에 경기미 전문소개 코너를 마련 판촉 이벤트로 경기미 판매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도는 내년에 고품질 경기미가 국내 소비자에게 최고의 품질로서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코자 추청벼 재배면적을 올 3만7300ha에서 내년에 5만1000ha로 재배면적을 늘릴 계획이며, 아울러 고품질 시범단지 2만3000ha, 고품질 우량종자공급 2550톤, 시·군별 자율교환 채종포 200ha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재배기술 보급 및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매뉴얼제작 배포, 질소질 비료감량 적극 추진, 규산질비료 1만2000톤 공급, 육묘공장 10개소, 미곡종합처리장 9개소 증설 등의 사업을 추진 고품질미 생산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유통체계 강화 및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경기미 전용 소비업소 인증제를 실시 경기미와 타지역미와 차별화를 강구하고, 대량수요처 직거래 알선으로 경기미 안정적 판로 확보와 경기미 실명제로 타지역 미가 경기미로 둔갑하는 행위를 사전에 근절해 나가고 가짜 경기미를 신고할 경우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조례를 제정 가짜 경기미 유통을 강력히 근절하는데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경기미 홍보와 마케팅 활동사업을 펼쳐 대중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경기미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나가고, 햅쌀 출하시기에 맞춰 이벤트 행사를 개최 경기미 소비확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