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구랍 28일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윤식(용인을·초선)의원을 임명하는 등 중하위 당직인선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인선에서 재발탁된 김윤식 의원은 지난 10월부터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온 중소기업인 출신으로 탁월한 업무처리 능력을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가에서는 신규 당직자들이 대부분 교체되었음에도 김윤식의원이 재발탁된 것은 민주당과 당 총재인 김대통령이 경제의 혈관인 중소기업체를 육성해 경제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윤식 중기특위 위원장은 지난 98년 선정된 50명의 중소기업 신지식인중 초대 협의회장에 선출돼 활동해 오던 중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