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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팀 열띤 경쟁 벌여

제7회 법화산문화축제 성료

김호경 기자  2009.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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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법화산문화축제가 지난달 24일 구성초등학교운동장에서 열렸다.

구성향토문화보존회(회장 최혜식)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미디언 강성범씨의 사회로 12명의 본선진출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여 탁동훈(26)씨가 ‘황진이’를 열창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성동주민자치센터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인기가수 박현빈, 윙크, 박상철 등이 축하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