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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의 가능성 높아"

용인신문 기자  2001.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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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층 김윤식의원 선거법 위반 재판 전망

김윤식(민주당·용인을)의원 관련 선거법 위반 재판을 지켜본 민주당 관계자들은 김의원이 무혐의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관측했다.
민주당 측은 구랍 22일 수원지법 백춘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심에서 상대측 피고인 진술에 일관성이 없고, 앞뒤가 전혀 맞지 않아 무혐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와 관련 “재판중인 선거법 위반 문제는 이미 선거당시 한나라당 김본수 후보측에 의해 공개된 문건으로 상대측 피고인들이 양심선언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상대측 피고인들의 단순 사기극일 뿐 본 사건에 대해 사법부가 현명한 판단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일 직전 유아무개씨가 양심선언 형태로 각 언론사와 선관위 검찰 등에 자료를 제출, 한나라당에 의해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졌다. 또 최근엔 일부 언론과 한나라당에 의해 ‘선거법 위반 재판전망’이라는 문건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