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연휴를 전후해 고속도로는 물론 고향이나 스키장 등을 찾아 연휴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몰리려 상하행선 모두 여러 구간에서 정체를 빚었다.
특히 스키장을 찾는 인파가 몰린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신갈∼양지 17㎞구간과 회덕 부근에서 차량들이 느리게 움직였고, 횡계∼강릉 21㎞구간에서도 차량들이 속도를 내지 못했으며 서울 방향 용인∼마성 5㎞구간에서도 심한 정체 현상을 보였다.
용인지역 도심 곳곳에서도 연휴가 시작된 30일부터 빠져나가는 차량으로 인해 북새통을 이뤘고, 1일엔 상행선 차량들이 고속도로와 국도로 몰려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