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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연극협회 유경석회장

용인신문 기자  2001.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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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연극협회를 돌아보면 형평의 원칙에 벗어난 편견과 내부의 부침 속에서 많은 것을 잃는 등 참으로 힘든 날이 많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의 시점에서 이 많은 멍애를 벗어 버리고 힘찬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인연극협회 제 2대 회장에 취임한 유경석 회장은 연극과 함께 용인예술 발전을 위해 한축을 담당할 것을 약속했다.
유 회장은 "연극을 종합예술의 결정체"라고 전제한 뒤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개성을 살리고 능력에 따라 배역의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내는게 연극"아니냐며 조화로운 연극처럼 협회도 조화롭게 이끌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회장은 임기동안 "화합으로 하나되는 투명한 운영, 초중고의 연극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학교 특기적성 교육 활성화, 용인대학의 소강당 이용과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비전 제시, 인근 시군 지역과의 교환 공연" 등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용인예총 감사직을 맡고 있는 유회장은 앞으로 2년동안 협회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