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모든 일의 출발은 새로운 각오가 마련되기 마련하고 이러한 자세가 일의 성패를 좌우한다.
그런 의미에서 패기만만한 네명의 변호사가 뭉쳐 김장량동에 위치한‘공증인가 용인법무법인’을 창립한 것에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각각 용인에 직·간접적으로 연고를 둔 김사일(공동대표), 김종국(공동대표) 한병진, 오수환 변호사다.
공동대표 김사일 변호사는 “용인지역의 법률문화 향상과 억울한 사정으로 고민하는 용인시민들에게 빛과 희망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올해부터 업무를 개시하면서 △민사, 형사, 행정 가사사건 등 각종 소송업무 △군형사, 군용지 등 군관관련사건 및 등기업무 △공정증서(어음, 유언, 금전소비대차, 사서증서인증 등) △확정일자(임대차계약서, 채권양도증서 등) △강제집행신청, 경매 컨설턴트 등 소액사건 소송도우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용인법무법인’은 관내 각계 기관장들과 시민들 300여명을 초청해 뜻있는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 법원장 전충환 판사와 수원변협 강창웅 회장이 참여 이들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용인법무법인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원칙에 입각해 시민들을 위해 최대한 봉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