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의장·이정문)는 5일 제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지IC 개설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이를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또 국회 건설교통위원장과 지역출신인 이웅희국회의원에게 수지IC가 반드시 개설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함께 수지IC 개설문제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수지IC 개설 청원서’를 도의회에도 제출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현재 수지읍 인근에 수원IC가 설치돼 있으나 출퇴근시 수지읍을 경유하는 국지도 23호선의 교통체증 가중으로 수지지역과 인근 분당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있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 추진중인 신봉, 동천 등지의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급속한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난으,로 주민불편은 더욱 가중될 우려가 높다며 수지IC개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