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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보조금 20억원

용인신문 기자  2001.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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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올해부터 논농사를 짓는 농민에게 ha당 20만~25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총 11억3767만6000원의 보조금을 확보한 상태인 것을 비롯 2001년 농민 보조금 규모가 20억원(2000년 예산액 24억7005만8000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보조금 지급내역을 살펴보면 화훼경쟁력 제고 대책사업에 4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지원에 1억5000만원,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에 1억원, 양돈농가 모돈 갱신사업에 1억4450만원, 농산물규격 출하사업에 1억9654만여원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 당국에서 농민에게 돈을 준다고 해서 공짜라는 생각으로 무계획하게 사업계획을 잡는 경우가 있다"며 "계획 농업이 안될 경우 보조금은 물론 자기자본까지 몽땅 잃어버리는 무모한 경우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계획과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