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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550억원 세금징수

용인신문 기자  2001.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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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도 비해 20%증가 … 체납액은 565억원원

용인시가 지난 한해 동안 거둬들인 시·도세는 모두 3545억8800원으로 예년에 비해 무려 20여%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도세는 2055억원을 시세는 1490억8800만원을 각각 징수했다. 또 도세 미수액은 249억1600만원, 시세 미수액은 316억600만원으로 시세 체납액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과년도 수입에서 발생된 불납 결손액은 시·도세를 합쳐 240억300만원이다.
도세의 경우 세목별 징수액을 보면 △취득세 941억2400만원 △등록세 1037억6100만원 △면허세 11억2800만원 △공동시설세 38억7300만원 △지역개발세 8200만원 △과년도 수입 25억3200만원 등이다.
시세의 세목별 징수액은 △주민세 571억6400만원 △재산세 89억1100만원 △자동차세 197억7600만원 △ 주행세 21억 7100만원 △농지세 100만원 △도축세 4200만원 △담배소비세 179억9400만원 △종합토지세 267억7300만원 △도시계획세 36억5600만원 △사업소세 75억4800만원 △과년도 수입 50억5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지난 99년도의 시·도세의 징수액 2867억5800만원에 비해 19.1%가 급증했다”며 “토지거래와 인구급증으로 인한 공동주택 증가 등 개발붐이 세수증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