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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용촉진 훈련생 139명 모집

용인신문 기자  2001.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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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001년 고용촉진훈련생을 시 지역경제과 노사지원 또는 거주지 읍·면·동의 산업계 상공계를 통해 오는 2월20일까지 접수, 훈련생 13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모집인원 219명에 대비 63%에 그친 수준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다양한 실직자 대책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고용보험이 전반적으로 정착되면서 자연적으로 도에서 할당된 훈련생 인원이 줄었다”고 말했다.
응시자격대상으로는 △고용보험미적용 실업자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자활대상 제외) △비진학청소년(중·고등학교 졸업 및 중퇴자) △군전역 예정자 및 군전역 예정일로부터 1년이내인자 △영세농민 △주부(구직등록을 필한 주부에 한함)로 한정하고 있다.
제출서류를 살펴보면 △고용촉진훈련등록표 및 훈련표 1부 △고용촉진훈련신청서 1부 △주민등록등본 1통 △지방세과세증명 1통 △해당증빙서류(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영세농민, 군전역예정 장병, 주부, 학교장 추천을 받은 비진학청소년)이다.
모집된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2일부터 위탁교육을 실시하게 될 고용촉진훈련기관은 총 10개소 11개 직종이다.
위탁훈련기관은 노동부지침과 훈련운영실적(취업율, 자격취득률, 윳돼뻑喘?이 일정기준에 미달되는 추천기관에 대해 훈련기관을 배제하는 등의 ‘경기도 자체기준’에 적용을 받은 사업장이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선발된 훈련생들은 훈련신청직종에 따라 희망훈련기관에 위탁하여 훈련을 실시하게 되며 훈련기간은 3개월에서 12개월까지 유동적인 편이나 6개월 과정이 중점 추진된다고 시는 밝혔다.
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나 요리 제과 제빵 미용은 소정의 재료비를 별도 지급해야 하며 교통비지급 가족수당 보육수당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