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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대민서비스 전개

용인신문 기자  1999.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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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의료를 통해 주민 건강까지 지키는 역할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이 무료를 진료를 통한 본격적인 대민서비스 활동에 나섰다.
병무청은 징병검사장에 근무하고 있는 군의관 등 전문인력을 활용, 불우소외계층 등에 대한 정기적인 의료봉사활동외에도 농촌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확대하고 있다.
병무청은 지난 9일에는 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이동진료 차량의 지원을 받아 용인시 양지면 주북리 마을을 찾아 6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 의료봉사단은 X-레이 촬영, 혈압측정은 물론 혈당 및 당뇨검사, 심전도 검사, 유방암 검사 등 종합적이고 세밀한 검진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이들은 검사결과 자세한 치료방법과 건강관리 요령 등을 일일이 체크해주는 동시에 필요한 약품도 무료로 나눠져 시간적·경제적인 문제로 건강검진을 받지못한 농촌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마을이장 최학동씨는 “바쁜와중에도 우리마을을 찾아준 의료봉사반에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며 “그동안 농번기 때문에 몸이 아파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못한 주민들이 이렇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돼 무엇보?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