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환 시장이 용인경량전철사업 추진을 위해 선진국의 경전철 운영시스템을 둘러보는 등 민자유치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캐나다 미국 등 3개국의 선진시설 시찰에 나선 예시장은 먼저 일본 방문을 마친 후 7일부터 캐나다를 시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전문가들을 동행한 예시장은 일본 방문시 요코하마 Sea Side선과 동경 임해신 모노레일, 지바 모노레일을 견학해 유형별 건설방법과 비용분석, 정부지원규모와 민자유치방법, 경제성 분석, 시설확충방안등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시 관계자는 “예시장은 특히 경량전철을 시승해 시민 호감도를 분석하고 용인시에 적합한 차량시스템과 역세권 개발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시찰중에 있다”고 말했다.
예시장 일행은 9일 현재 캐나다를 방문해 벤쿠버 스키트레인 조립공장과 밀레니엄라인 건설현장, 트렌시트 시스템을 시찰하고 용인경량전철 추진계획 설명회를 갖는 등 재원조달을 위한 외자유치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