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5일자로 용인시 수지읍 죽전리와 구성면 보정리 일대에 108만3000천여평 규모로 조성되는 죽전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수도권 노른자위 땅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죽전택지개발지구에서 4월부터 5600여가구의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분양된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건영 등 5개 건설업체와 4개 주택조합은 4월께부터 분양에 나선다.
택지개발사업자인 토지공사 관계자는 “실시계획 승인이 난 만큼 바로 택지사용승인을 내줄 방침”이라며 “업체들이 용인시로부터 아파트 분양승인을 받는데 보통 1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늦어도 4월초부터는 분양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