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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수계 주민 60억 지원

용인신문 기자  2001.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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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올해 팔당상수원 지역 주민들의 지원사업에 59억원을 집중투입하기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에 책정된 팔당상수원 주민지원사업비 652억원 가운데 59억원을 2.4분기부터 단계적으로 지원 받기로 했다.
팔당상수원 주민지원사업비는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내 22개 시·군에서 수돗물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는 물 이용 부담금을 재원으로 하고 있다.
시는 수변구역인 포곡·모현·양지면과 중앙·역삼·유림·동부동 등 7개 면·동에 대해 소득증대 및 복지증진사업, 육영사업, 오염물질 정화사업 등 주민지원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또 이달 말까지 팔당상수원 주민지원사업 계획을 수립, 경기도와 한강수계위원회의 승인을 받는 한편, 지원대상자를 연중 접수 받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재산권을 제한받아 오던 팔당상수원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