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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축산농가 구제역 방제작업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1.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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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13일 봄철 황사현상으로 인해 구제역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매달 1일과 15일을 가축소독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이달 중 예방접종대상 가축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이는 한편, 읍·면·동 자체실정에 맞게 2∼3개 마을별로 공동방제단을 편성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수입건초의 사용을 자제하고 황사현상이 있을 경우 축사의 출입문을 닫아 외부공기와 접촉을 피한 뒤 축사 안팎을 소독해야 구제역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