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표 기자 기자 2009.12.21 12:45:26
용인농협(조합장 조규원)은 지난 8일 3층 회의실에서 여성조직장회의를 개최했다. 처인구 4개동과 양지면 부녀회장, 주부대학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용인농협은 150가구를 선정해 농산물 상품권 7500만원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어 농협사업에 대한 설명과 용인지역의 가장 인기있는 서석정 강사의 '여성의 사명과 가치관'의 특강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