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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관(용인시 마북동)에서 2010년 1월 8일까지 ‘모녀전-유전자가 이어준 바늘과 붓의 이야기’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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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탓에 뛰어난 손재주로 늘 뭔가를 만들고 그리는 것을 좋아한 반 선생은 이번 전시회에서 꽃과 자연을 선보이고 있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으면서도 전문가 수준에 도달한 반 선생은 그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앞으로도 많은 전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늘 자연을 가까이 하고 즐겨 그리는데 자연은 저의 영원한 주제입니다.” 문의 283-6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