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달 7∼9일 폭설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283억33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피해복구 지원비는 국고 43억6000여만원, 의연금 1100여만원, 지방비 15억6600여만원, 융자 158억8000여만원, 시비 49억여원 등이다.
시는 폭설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축사와 비닐하우스 파손 농가에 대해 전체 복구액의 84.7% 240억2000여만원을 집중 지원한다.
용인지역은 지난 1월의 폭설로 축사 508채가 파손되거나 유실되고, 비닐하우스 2594채(1만1168㏊)가 무너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