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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용인JC회원과 신재춘, 조봉희 도의원, 김희배 시의회 부의장 등 지역인사와 서용인 JC 김정식 회장 등 인근 JC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48대 회장에 취임한 변호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 원칙을 중시하는 회장으로, 회원과 함께 독려하는 회장이 될 것”이라며 “용인JC 46년 역사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숨쉬는 JC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들이 진행해온 지역사회 봉사의 재도약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어 “지역사회에 초석이 된 선배들의 업적과 사업들을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다시뛰는 용인JC'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45대 용인JC 회장단은 변 회장을 비롯해 김동욱 상임 부회장, 이정호 내무부회장, 정연채 외무부회장, 홍상우·심승보 감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