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용인시협의회가 지난 8일 오후 6시 김량장동 태호빌딩 2층에서 이완선 경기도 건설협회장, 이웅희국회의원, 홍영기도의원, 윤성환시건설도시국장, 남기철용인라온스회장 등 내외빈을 비롯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및 현판식을 갖고 대진종합건설(주) 백형수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용인시 협의회는 특히 도내 시군단위에서는 처음으로 결성된 것이어서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주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협의회는 또 수해 등 각종 재난발생시 회원들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보유장비를 현장에 신속히 투입, 재해복구에 적극 대처키로 약속했다.
이들은 또 각 회원들이 일정액을 갹출, 장학금도 마련키로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백형수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 모두의 친목도모와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