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스틸하우스클럽(회장 박문수·포항제철 부사장)은 15일 종합건축사사무소 예담이 설계하고, 포스홈이 시공한 ‘세중옛돌박물관’등 스틸하우스 우수작품전 입상작 16점을 발표했다.
1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이번 작품전은 우리나라에 보급된 21세기 미래형 주택인 스틸하우스 공법이 적용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스틸하우스 관련업계의 동기를 부여하고, 건축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클럽측은 설명했다.
공모결과 전국에서 총 50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건축관련 인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금상에는 용인시 양지면에 위치한 ‘세중옛돌 박물관’(종합건축사사무소 예담 설계)이 선정되었고, 은상 2점에는 경남 진주시 지수면에 위치한 ‘지산 한옥’(간삼건축과 승우설계 설계)과 ‘일산 장항동 주택’(하인건축 시공)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동상에는 ‘경주 스틸하우스 유치원’(포스홈 시공)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양평주택’(예화건설 시공),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에 위치한 ‘남양스틸하우스랜드’(에스에프시스템 설계) 등 3점, 장려상에는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용인주택’(미래하우징 시공)등 10편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작품전의 금상에는 상패 및 상금 300만원과 해외견학의 특전이, 은상에는 상패 및 상금 200만원, 동상에는 상패 및 상금 100만원, 장려상에는 상패를 각각 수여하며, 건축주에도 각각 명패를 수여한다.
한편 이번 작품전의 시상식은 오는 21일(수) 오전 11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개최되며, 입상작은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역)에서 개최되는 서울 컨츄리 홈페어에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