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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홈페이지 변신준비

용인신문 기자  2001.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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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별로 22개 특산품 선정해 싸이버 직거래/시민들의 정책제안 수렴 창구 기대/
용인시는 기존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해 밝고 산뜻한 시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싸이버 민원의 저변확대, 지역경제의 활성화, 관내 농특산물 홍보 등을 강화한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는 3월 선보일 예정이다.
새 홈페이지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배려,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민원안내와 민원사항의 진행절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질과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돋보이는 것은 각 읍면동별로 양송이 영지버섯 등 22개 특산품목을 선정해 상품에 대한 품목 규격 유통기간 등을 쉽게 파악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싸이버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축한 점이다.
이와 함께 시민신고센터를 개설해 △공직자 부조리신고 및 모범공무원 추천 △위생업소 신고 △환경위반 신고 △규제개혁 신고센터 △소방법규 위반신고 싸이트를 구축, 시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시는 여성에 대한 권리확보 및 증진을 위해 △여성토론방 △여성기업정보△여성정책 △여성교육평가 △여성도우미(고통차별신고센터, 가정폭력신고센터 등) 방을 만드는 한편, 토론광장, 시민참여광장 등의 싸이트를 개발해 시민들의 정책제안과 사회적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