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관내 대학졸업식 인파분벼

용인신문 기자  2001.02.23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시 관내의 대학들이 일제히 졸업식을 갖고 새봄을 출발하고 있다.
지난 20일 칼빈대학교(총장 이주영)는 학교설립 47주년을 맞아 44회 졸업 및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칼빈대학은 학교대강당에서 축하객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9명의 졸업식과 32명의 신학사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칼빈대는 ‘성실한 인격자, 묵시가 있는 학자, 세계를 향한 일꾼’이라는 목표아래 그동안 3000여명의 목회자를 배출했다.
또한 졸업생 중 600여명이 세계 각지에서 선교사로 나가 민간 외교사절로서 크게 사역을 당당하고 있다. 칼빈대는 4년의 교육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소속 신학대학원 과정을 거쳐 목사로 봉직하게 된다.
명지대 또한 지난 21일 용인캠퍼스 체육관에서 ‘2001학년도 명지대 학위수여식’을 갖고 1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같은 날 강남대학교에서는 석사과정 49명과 학사과정 131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으며 이사장상인 대학원 최우수논문상에 국어국문학과 임명걸씨 등에게 영광을 안겼다. 이밖에 대학원장상, 동문회장상, 학업상, 공로상 등에 총 173명이 수상했다.